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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주식(장외주식)

멜파스 / 비상장주식 장외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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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에서 터치시 핸드폰으로 연결됩니다.

 

 

멜파스는 2000년 설립된 터치스크린

기술을 바탕으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멜파스는 스마트폰, 태블릿 등에 쓰이는

터치스크린에서 입력장치를 제어하는

터치 컨트롤러 IC를 제조하며,

스마트폰 산업이 급성장하던 시기에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주요 스마트폰에 부품을

독점 공급하면서 성장했습니다.

 

멜파스는 '신한-얼머스 투자조합 1호'를 포함해

코스닥벤처펀드 등 기관투자자로부터 총 120억원을

조달하기도 했으며, 투자금 대부분이

인쇄회로기판 및 전자부품 실장기판 제조업체인

일신전자 인수에 활용되기도 했습니다.

 

멜파스는 터치스크린 패널과 터치 컨트롤러

IC, FPCB 등을 통해 성장했습니다.

2009년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지만,

지난 7월 상장폐지됐습니다.

멜파스는 상장폐지됐지만, 경영권 분쟁이

치열하게 진행되는 기업입니다.

바로 터치스크린 패널 등 부품 때문입니다.


 

 

[인터뷰] (주)멜파스 오상운 대표이사 “멜파스는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입니다” - 뉴스로드

는 작년에 형식적 상장폐지요건도 없이 보기 드물게 개선기간을 부여하지도 않은 채 상장폐지를 당했던 ㈜멜파스 오상운 대표이사와 인터뷰를 했습니다. 그 후 멜파스의 현 상황과 추후 진행사

www.newsroad.co.kr

 

멜파스 홈페이지입니다.

 

 

멜파스

Touch the Whole World Making Electronics Friendly And Smart 터치 하나로 만나는 또 다른 세상을 경험해보세요.

www.melf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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