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헬프라인 / 비상장주식 장외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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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헬프라인은 1998년 설립해

신약 개발 자문 및 인허가 컨설팅

사업을 하고있는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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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헬프라인은 2013년 임상 CRO로 확장했고,

2016년부터는 중앙연구소를 설립해 신약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2018년 보건복지부 우수신약

과제에 선정돼 파킨슨병 치료제 임상 2상에 33억을

지원받았고, 2020년에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26억 규모의 당뇨성 족부궤양치료제 국가 과제를

수주하는 등 신약개발 우수성을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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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헬프라인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당뇨성 족부궤양(diabetic foot ulcer; DFU)

치료제인 MH-201 연고제의 국내 임상 2상시험

승인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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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성 족부궤양은 당뇨병의 대표적 합병증으로

당뇨병을 앓고 있는 환자에서 혈당조절 저하,

신경합병증 또는 말초혈관질환으로 인하여

발에 생기는 궤양으로 당뇨병을 가진 환자의

약 15~25%가 생에 한 번 이상 족부궤양을 겪게 되며,

이 중 1-3%는 궤양으로 인하여 발의 일부를

절단하게 되는 무서운 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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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헬프라인에서 개발한 MH-201은 신생혈관형성을

유도하는 VEGF를 비롯하여 다양한 성장인자

(PDGF, FGF, GM-CSF, IFGF) 발현과 콜라겐 합성,

피부 구성세포 분열 및 상피각질 세포 분화

촉진뿐만 아니라 염증인자 (IL-1β, IL-6, TNF-α)

발현 감소와 항균펩타이드 발현을 통한 상처의

치유를 촉진하는 multi-function, multi-target

기전으로 약물 치료 효과를 나타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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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이 주최하고 세계지식재산기구가

공식 후원하는 국제 대회인 대한민국 세계 여성발명대회에

19개국 330여 명이 참가해 발명품을 출품 전시한 가운데,

메디헬프라인이 출품 기술에 대해 우수성을

인정받아 ‘금상’, ‘은상’,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특별상’

3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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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헬프라인이 K-BD Group '제1회

유망바이오벤처·스타트업 투자포럼'에서

메디헬프라인은 오토파지 활성화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오토파지 유도 활성,

미토콘드리아 기능 개선 및 항염 메커니즘을 갖는

퇴행성 뇌질환 신약을 개발하고 있으며,

2024년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미국과 국내에서

최소 임상 2상 두 건과 기술이전 두 건의 성과를

달성해 목표를 이루겠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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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헬프라인은 화상, 욕창과 같은 만성창상

연고제 및 드레싱제개발 등 범위를 확대하고 있으며,

미국 FDA IND 진입을 준비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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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병, 美애브비 신약 나왔다…국내서도 3상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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