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콘 / 비상장주식 장외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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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콘은 2014년 설립된

창업 초기기업입니다.

 

리비콘은 세계 최초로 광경화성 PD-LCD를

상업화시킨 핵심 기술 인력들이 의기투합해

만들어졌으며, 제2롯데월드 스카이워크,

부산 영화 촬영스튜디오 등 국내 주요 건축물에

PD-LCD를 납품한 실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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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 연결에 따라 투명·불투명 상태로

전환할 수 있는 PDLCD 개발·판매 사업을

영위하고 있우으며, 제품은 차량용

스마트윈도우와 선루프 등에 적용,

독일 완성차 업체에 공급되고 있고,

백화점·호텔, 옥외전광판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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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분자 분산형 액정 디스플레이(PDLCD) 제조사

리비콘이 코스닥 상장예비심사(예심)를

청구하고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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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외형성장을 일궈내고 있어

상장 기대감이 커진다. 일찌감치 회사

지분을 취득한 초기 투자자들 역시 투자금

회수(엑시트) 기회를 맞을 전망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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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이 상장을 주선하는 ‘리비콘’은

지난해 매출 181억2900만원, 영업이익

17억6300만원, 순손실 15억4300만원을 기록했으며,

현재 자본금은 95억6000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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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콘은 제품의 우수성은 기술특례상장

(혁신기술 요건)을 위한 기술성 평가로

객관적인 검증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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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전문평가기관 2곳(한국발명진흥회·

한국평가데이터)에서 A·A 등급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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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콘 홈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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