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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주식(장외주식)

레몬헬스케어 / 비상장주식 장외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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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헬스케어는 2017년 IT 중견기업인

데이타뱅크의 의료사업부가

인적분할해 설립했습니다.

 

 

레몬헬스케어의 자사 플랫폼인 '레몬케어'를 통해

병원 진료 예약부터 진료비 간편결제,

전자영수증 발급, 약국으로 전자처방전 자동 전송,

실손보험 청구까지 가능하며, 환자가 병원에서

거치는 모든 과정을 앱 하나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의료진도 이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으며,

병원정보시스템(HIS)과 연동된 의료진용 앱

‘레몬케어플러스’를 통해 환자 관리,

진료 및 처방, 수술 일정 조율,

협진까지 할 수 있습니다.

 

 

대형 의료기관과 협업해 환자들에게

헬스케어 데이터를 제공하는 레몬헬스케어가

투자 유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레몬케어 342만명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고, 전국 상급종합병원의

70%가 이 회사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으며

최근엔 '실손보험 자동청구' 서비스를 시작해

오픈 10개월만에 가입자수 5만명을 달성했습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상급종합병원 내원환자들의

진료 처방 데이터들을 보유해 향후

잠재력이 큰 사업군인 점을 강조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의료서비스,

건강 코칭 서비스 등 신사업으로 확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레몬헬스케어가 글로벌 의료영상 전문기업

인피니트헬스케어와 '환자 중심의 의료영상

공유 시스템 개발' 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합니다.

 

양사는 이번 협약식에서 의료영상 데이터의

접근과 활용을 촉진하려는 목적 아래

공동 연구 개발과 상호 협력을 진행하기로 했으며,

이를 통해 환자의 PHR(Personal Health Record,

개인건강기록) 의료영상을 간편하게 저장 및

전송할 수 있는 모바일 앱을 개발하고,

대학병원(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등)을

중심으로 초연결된 레몬헬스케어의 의료마이데이터

플랫폼 기반 앱 '청구의신'과 연동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레몬헬스케어는 의료영상데이터 다운로드,

클라우드 플랫폼에 저장 및 제3자 전송 서비스를

비롯해 통합진료예약, 의료제증명서 발급,

서류없는 실손보험 청구 서비스 등을 출시하면서

의료마이데이터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적극 활동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레몬헬스케어, 과기정통부 '마이데이터 기반 건강부채 관리 서비스' 사업기관으로 선정 - 한스경

[한스경제=박종훈 기자]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레몬헬스케어(대표 홍병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2024년 마이데이터 종합기반 조성사업\'에서 \'마이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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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헬스케어 홈페이지입니다.

 

 

레몬헬스케어

레몬헬스케어

www.lemonhealthca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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