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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주식(장외주식)

덕산넵코어스 / 비상장주식 장외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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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넵코어스의 전신은 2012년에

설립된 넵코어스이며, 넵코어스는 1996년

설립된 통합항법 솔루션 전문업체

한양네비콤에서 출발했습니다.

 

덕산넵코어스는 2021년 초, 덕산그룹

주력 계열사인 덕산하이메탈이 넵코어스

지분 59.97%를 인수했으며, 이전까지는

LIG넥스원이 넵코어스의 10~20% 지분을

소유하고 있었고 덕산그룹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소재분야 전문기업입니다.

 

덕산넵코어스의 주요 사업분야는 우주항공,

항법인프라, 방위산업 등이며,

누리호 위성항법수신기를 개발하는 등

우주항공산업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우주항공용 고정밀 통합위성·관성항법장치

(EGI, Embedded GPS/INS) 부품과 위치

보정을 위한 알고리즘 개발 등이 대표적입니다.

방산분야에서도 아군의 GPS 신호를 전파

교란으로부터 보호하는 위성항법

안테나와 수신기 등을 다룹니다.

 

현대전에 있어서 적군의 GPS 전파 교란은

항공기와 선박, 통신, 군 장비 등에 심각한

위협이 되며, 이에 따라 아군의 GPS 신호를

전파 교란으로부터 보호하는 위성항법

‘항재밍(antijamming· 전파방해차단)’ 기술이

절실하게 요구되는데, 덕산넵코어스는

이러한 위성항법장치를 연구하고 개발합니다.

또한 각종 무기체계에 최적화된 위성항법수신기,

통합항법시스템, GNSS(글로벌 네비게이션

위성시스템) 안테나와 위성항법에 관한

다양한 형태의 전파 위협에 대응하는 스마트

재밍대응 솔루션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덕산넵코어스는 지난해 방위사업청의

‘무기체계 부품 국산화 개발지원사업’에

최종 개발 주관사로 선정됐습니다.

개발 기간은 3년, 총예산은 53억 4000만원

규모이며, 사업 목표는 소형무장헬기(LAH)에

탑재되는 통합위성·관성항법장치(이하 EGI)

국산화이며 2025년 상용화될 계획입니다.

 

EGI는 무장헬기 회전·고정익 등을

제어하기 위해 위성과 통신하는

핵심 항법장치입니다.

상당한 기술력이 요구돼 미국 하니웰과

노스룹그루만, 프랑스 샤프란 등 글로벌

항공우주 첨단기업이 독점해 왔으며

덕산넵코어스가 뛰어든 건 국내 업체 중

최초이고 해외 의존도가 매우 높은 방위산업

부품을 국산화하는 시도로, 그 결과에

방산업계의 관심과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덕산넵코어스는 전체 임직원 상당수를

연구개발(R&D) 인력으로 배치해 차별화된

기술력 확보에 노력하고 있으며,

소형무장헬기용 EGI 개발이 완료되면

군 전력의 첨단·정예화는 물론 우주항공

분야에서의 연구개발(R&D) 역량도 한층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덕산넵코어스, 방위사업청 주관 '방산혁신기업 100' 선정

덕산넵코어스는 방위사업청이 주관하는 '방산혁신기업 100'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방산혁신기업 100' 사업은 첨단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2022년부터

www.etnews.com

 

덕산넵코어스 홈페이지입니다.

 

덕산넵코어스

항공기,우주선,보조장치(KGGB,함대함,차기다련장),정보통신기기 제조,시각동기장비,5G,분배기,무역/소프트웨어 개발,판매,운영 등 항공기,우주선 및 보조장치 제조업체

www.navcou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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