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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주식(장외주식)

더맘마 / 비상장주식 장외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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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말 설립된 더맘마는 2018년 11억원의 매출액을 기록,

2019년에는 16배 늘어난 184억원을 달성했으며

2020년에는 66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4배 성장했습니다.

지난해엔 11월 초 기준 1000억원 매출을 달성했는데 이는 누적 매출액 전년 대비

2배 증가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2018년부터 4년 만에 외형을 100배 가량

확대한 더 맘마는 올해 코스닥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습니다.

더맘마(대표 김민수)는 ESG 경영을 강화하며 올해 연매출

465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유니콘 도약에 도전한다고 합니다.

더맘마 2022년 사업계획

▶오프라인 직영점 매출 확대

▶앱 거래액 증대

▶전자가격표시기(ESL) 등 리테일테크 기업간 거래(B2B) 활성화

▶O2O 사업 포트폴리오 및 신규 사업 확대 등 전략을 통해 목표 매출액 달성

▶ 메타버스 플랫폼과 대체불가토큰(NFT) 개발까지 사업영역을 늘릴 계획입니다.

더맘마는 유통 IT 기업으로 '맘마먹자'와 'MaZa'(마자) 앱을 통해

퀵커머스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직영 마트도 운영 중이며, 자체 개발 전자가격표시기(ESL) 솔루션과 개발 단계인 무인자동화 시스템 등 최신 리테일테크 기술도 갖추고

이를 기반으로 B2B 마켓 강화에 나서는 중이라고 합니다. ESL의 경우 무분별한

종이 사용과 인건비를 줄여주는 효과적인 ESG 경영 실천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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