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라텍 / 비상장주식 장외주식

모바일에서 터치시 핸드폰으로 연결됩니다

 

 

뉴라텍은 2014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팀 창업으로 설립된 IoT용 와이파이 칩을

설계하고 판매하는 시스템 반도체 팹리스입니다.

 

뉴라텍은 업계 최초 개발한 무선 통신 칩셋

'NRC7292' 다수 공급으로 IoT 시장 내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으며, 고용량 데이터

전송과 네트워크 구축 비용 절감이 가능한

솔루션이 경쟁력으로 작용했습니다.

 

 

뉴라텍이 지금까지 보유한 와이파이 통신

표준 특허는 IEEE 802.11ax, 11ah, 11p 등

250여건이 넘는다고 하며, 802.11ax 경우

뉴라텍의 국제 표준화 공헌도가

'세계 톱5' 수준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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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텍은 지난해 국제표준(IEEE 802.11ah) 기반의

장거리·저전력 와이파이 칩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으며, 와이파이 기술의 시장 확산과

와이파이 이종 제품간 상호운용성을 공식

인증하는 인증서를 부여하는 비영리 국제기구인

와이파이얼라이언스(Wi-Fi Alliance)

시제품들을 대상으로 미국 산타클라라에서

실시된 상호운용성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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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텍은 기존 와이파이가 지닌 통신료 무료,

높은 데이터 전송률이라는 장점을 상당부분

지키면서도 IoT 시장에서의 상대적인 약점으로

지적된 전송거리나 전력소모량을 획기적으로

극복했다면서 치열한 각축장이 되고 있는

IoT 시장에서 국내 기업이 주도하고 있는

신규격 와이파이가 핵심 통신기술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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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티 HelloT] 뉴라텍, 사물인터넷용 장거리·저전력 Wi-Fi 칩셋 출시

 

뉴라텍 홈페이지입니다.

 

Newratek- 802.11ah Wi-Fi HaLow System-On-a-Chip Manufacturer